김수미, 이효춘 출연료 미지급 논란…연매협 ‘친정엄마’ 제작사 제재 강화

music 😔 부정 일간스포츠 2026-04-27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의 고 김수미 씨와 이효춘 씨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연매협은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김수미 씨의 미지급금을 즉시 지급하도록 요구하는 동시에, 이효춘 씨 역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추가적인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연매협은 제작사의 ‘고의적 횡포’를 중단하고, 스태프들의 임금 체불 문제도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미지급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제작사를 불량제작사로 지정하고 업계에서 영구 퇴출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매협은 이번 사태를 대중문화예술산업 업계 내의 해묵은 악습인 출연료 미지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며,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예외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매협은 또한,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한류의 자부심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업계 질서 확립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김수미이효춘
출처: 일간스포츠 (is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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