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문학계 원로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의 삶과 사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가 제48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시적인 아름다움과 이미지의 철학적 깊이를 높이 평가했으며, 러시아 다큐멘터리 영화·TV 길드는 육체의 연약함을 극복한 정신의 승리를 찬란하게 묘사했다고 평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21년간 최정단 감독이 제작했으며,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입니다. 김우창 교수의 제자인 최정단 감독이 21년간 제작해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