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수소전기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고속버스급 수소전기버스 5대가 하루 10회씩 총 500회에 걸쳐 전주역에서 영화제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하며, 전주역에서 영화제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한다. 수소전기버스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선사하며,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수소 시범도시인 전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소전기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