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가 5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감독과 차세대 감독들이 숏드라마 연출력으로 경쟁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급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 등 유명 배우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신인 감독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며, 통과작을 고르는 방식이 아닌, 시선을 사로잡지 못한 작품에 ‘STOP’을 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제작사 에픽스톰은 숏드라마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은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