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유출 논란

music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4-27
그룹 2PM 옥택연이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나, 같은 호텔에 투숙 중이던 중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문 너머로 예식 장면을 촬영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사실이 알려져 27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유포된 사진에는 비연예인인 신부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담겨 있었고, 소속사는 결혼식에 앞서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식 당일에는 준케이·닉쿤·장우영·이준호 등 2PM 멤버들이 축가를 불렀고,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았으며, 업계에서는 영빈관 구조상 인접 객실 창문에서 예식 공간이 직접 내려다보인다는 점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논란은 옥택연에게 두 번째 사생활 침해 사례로, 지난해 2월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연인과 찍은 스냅사진이 유포된 바 있다. 법조계에서는 실질적 법적 대응이 쉽지 않다는 시각이 많으며, 초상권 침해에 따른 민사 손해배상 청구는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가해자가 외국인이고 유포 플랫폼이 중국 서버인 만큼 한국 법률의 집행력이 사실상 미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관련 인물: 옥택연송중기송혜교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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