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서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미스트롯4’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충체육관은 형형색색의 응원봉으로 뒤덮였고,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며 눈물을 흘려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를 열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컬을 선보였고, 홍성윤은 ‘만개화’를 통해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다. 유닛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였으며, 마지막 곡 ‘강원도 아리랑’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쇼당이엔티, 유선수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