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의 지예은이 새 남자친구 Vata와의 로맨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주 동안 손을 잡지 못했던 풋풋한 시작부터, Vata의 ‘손 잡을 수 있니?’ 질문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지예은은 ‘그때부터 모든 것이 시작됐다’며, 이후 택시를 돌면서 Vata와 더욱 가까워졌다고 털어놓았다. 런닝맨의 양세찬과의 ‘사랑 라인’은 잊은 채, Vata와의 로맨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석진은 ‘Vata와 예은을 연습할 때 택시를 태웠는데, 너무 멍청해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그때 택시를 한 바퀴 돌면서 돌아갔다. 지석진 씨는 절대 먼저 내리지 못했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풋풋한 시작부터 잊을 수 없는 순간까지, 지예은과 Vata의 로맨스는 K-드라마를 방불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