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 시청률이 6.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별출연한 표예진과 신현수의 연기 또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사내에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 속 미묘한 온도 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노기준은 ‘해무 기절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생 최대의 굴욕을 맛봤고, 김전무와의 만남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