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이 부상 선수들의 투혼을 발휘하여 부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91-83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영현의 어깨 부상과 박정웅의 허벅지 부상으로 위기를 맞은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의 ‘얌전한 농구론’ 주문과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로 KCC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신인 문유현은 9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에 기여했고,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22점 11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정관장은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리며 3차전 승리에 대한 희망을 높였습니다. 유도훈 감독은 포스트시즌 통산 30승을 달성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