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거 송성문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데뷔를 달성했다. 27일 멕시코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2루주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하며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미국 현지 중계진도 그의 데뷔를 주목하며 축하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 계약 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승격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송성문은 2025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0 클럽 가입 및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샌디에이고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