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야수 박재현이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1구부터 나균안의 직구를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대포를 날렸다. 비거리 125m의 타구였으며, 박재현은 홈런을 확신하지 못하고 2루에 멈췄다. KIA 구단은 홈런공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데뷔 첫 선두타자 홈런은 박재현을 포함해 KBO 역대 11번째 사례이다. 박재현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으로 KIA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