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3할을 넘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1할 타율에 머물렀던 그는 7경기 동안 타율 4할을 기록하며 눈부신 반등을 이루었다. 특히, 타구 불운과 운이 극명하게 달랐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운이 따르면서 평균값이 높아졌다고 분석된다. 토니 비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꾸준한 흐름을 기대하며, 지난해의 기복을 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정후는 중견수 수비 불안을 극복하고, 우익수로 자리 잡은 이후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