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가수 현미가 2023년 4월 4일 서울 이촌동 자택에서 넘어져 사망한 지 3주년을 맞았습니다.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은 현미가 싱크대 앞에서 넘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당시 상황을 추측했습니다. 현미는 1957년 현시스터즈로 데뷔하여 ‘밤안개’를 히트시키며 코리안 재즈를 유행시켰고, 다양한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미8군 위문 공연을 통해 무대에 데뷔한 현미는 풍부한 성량과 무대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많은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