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4월 23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Cinéma & Lumière’라는 주제로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하여 영화의 기원과 예술성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에는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회전 교차로>, <패니> 네 작품이 상영되었다. 싱어송라이터 유발이의 공연과 함께 프랑스 영화 장면들이 상영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 부산을 연결하며 영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영화의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