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하면서 염경엽 감독은 즉각적인 대체 선수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현식, 김진성, 김영우, 우강훈 등 후보 선수들의 경험과 컨디션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하며, 다음 주까지 선수들의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한 번 뒤집히면 팀에 큰 영향이 간다’고 강조하며, 마무리 투수 자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유영찬의 부재가 길어질 경우 팀 흐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을 택하고 있다. 15일 롯데전 이후 11일 만에 복귀한 문보경과 같은 전력 누그러짐 문제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