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인문이 2011년 4월 25일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1994년부터 뇌경색을 앓았으며, 2005년 세 번째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2010년 촬영 중 방광암이 발견되었고, 마지막 의식을 잃을 때까지 촬영에 임했습니다. 그는 한국장애인방송인 협회를 설립하여 장애인 배우 양성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김인문은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