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첫 KPGA 투어 우승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26
29세의 무명 선수 최찬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13언더파 271타로 최종 결승을 거머쥐며 장유빈과 정태양을 3타 차로 제치고 K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낸 최찬은 2015년 KPGA 정회원이 되었지만 2부 투어에서 주로 뛰다가 2022년에 KPGA 투어에 복귀했으며, 2024년 11월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시드를 확보했다. 그는 지난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2년간 투어 시드를 받게 되어 안정적인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최찬은 우승 인터뷰에서 감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으며, 부모님의 지지와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의 샷 감각이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최찬장유빈임성재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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