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이 임신 중에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낸 채 행사에 등장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 ‘젠플루언서’는 심리 서스펜스물로, 아이돌을 꿈꾸는 여성이 AI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존재를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작품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문지인은 2009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4년 5월 김기리와 결혼하여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