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화장품 브랜드가 BJ 과즙세연을 모델로 발탁했지만, 주 고객층인 여성 소비자들의 반발로 인해 광고 계약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에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성 상품화에 대한 반발 성명을 발표하며 ‘양지와 음지’라는 구분을 거부하고, 여성의 ‘급’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규탄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즙세연의 모델 계약이 성을 상품화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단체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깎아내리는 ‘음지’에 머물러야 한다는 통념에 반대하며, 손가락질 끝에 놓인 존재의 손을 잡고 볕으로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성 상품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