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은 22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이정후에게 욕설을 한 듯한 행동을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정후가 홈으로 슬라이딩하다가 충돌했고, 러싱은 욕설을 하는 듯한 입 모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후 러싱은 해명했지만, 고의 사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양 팀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다저스 감독은 웹이 고의 사구를 던졌을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정후는 웹과 연락하며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다. 러싱은 웹의 사구에 대해 출루를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아다메스는 러싱의 슬라이딩을 비겁하다고 비난했다. 양 팀은 3연전에서 다저스가 승리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