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출연하여,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 방문을 통해 썸을 예고했다. 서준영은 정재경의 날씨 리포팅 현장을 찾아와 깜짝 방문하며, 동료들에게 간식을 돌리며 인사를 건렿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귀여운 모습에 감동하며 청계천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야경이 보이는 루프탑에서 서준영은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고백을 시도했고, 정재경은 썸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관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말까지 놓으며 가까워졌고, 타로점에서도 ‘결혼할 운명’ 커플로 판명되어 더욱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