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해 무속인에게 사주 풀이를 받으며 눈물을 흘렸다. 무속인은 안재현에게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은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이 나 홀로다. 나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강하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상처가 내 스스로를 긁는다.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너무 강한 사람이니 스스로 용기를 주라’며 위로를 받았다. 무속인은 ‘올해부터 운이 참 좋을 것’이라며 ‘눈치 보지 말고 살아라’고 조언했고, 안재현은 ‘할 수 있다’를 외쳤다. 그는 점사 후 ‘나를 통해서 슬픈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서 그래서 눈물이 났다’며 ‘자신감 있게 말하는 건 중요하다는 걸 배운 하루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