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태진아의 미국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여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유승준은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 감동을 자아냈다. 태진아는 유승준을 직접 소개하며 그의 등장에 기쁨을 드러냈고, 관객들은 그의 모습에 박수를 치며 격려의 말을 건넿다. 유승준은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으며, 오랜 시간 입국 금지 조치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웠던 아쉬움을 표현했다. 현재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로 인해 법정 소송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