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이 뉴욕에서 열린 첫 개인전에서 과거 이모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이모와 함께 활동하며 겪었던 갈등으로 인해 스스로를 지우는 연습을 하며 살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40대에 활동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20년 전에 헤어진 이모에 대한 그리움과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전시 현장에서는 자신의 곡 ‘Open Your Eyes’를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현지 관람객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하며 김완선의 예술혼을 응원했다. 큐레이터와 평론가 모두 김완선의 작품에 자유로운 정신과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