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의 새 사옥 건설 계획이 SH사 개발 사업으로 인해 위험에 처했다. 개발업체 SH사는 13,261㎡ 규모의 공원 부지를 판매하고, 해당 부지의 용도를 자체 지원 시설 부지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JYP는 사옥 건설을 중단하고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 20m 거리의 공원 부지가 건물 부지로 변경될 경우, 사옥의 ‘개방형 공간’이라는 콘셉트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JYP는 사옥 건설 허가를 이미 사옥 남측이 공원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완료했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철회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다. SH사는 해당 부지 판매를 위해 1%의 녹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용도 변경을 추진했다. JYP 측은 사옥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남측 부지가 공원으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