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방송을 20회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최근 20회를 늘려 140부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MBC는 미니시리즈 수준의 높은 화제성을 연장 이유로 꼽았다. 드라마는 TV-OTT 화제성 지수와 OTT 실시간 순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로 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여자와 자신의 욕망 때문에 남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함은정이 1인 2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