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데이즈드’ 창간 18주년 기념 5월 아이콘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 2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윤여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타임리스한 우아함과 절제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레드 스커트와 셔츠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으며, 스카프와 수트 셋업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간결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윤여정 특유의 카리스마가 극대화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니 사이즈 백과 클러치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균형감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밀라노에서 열린 컬렉션 쇼에 참석하여 우아한 분위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