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신인 투수 JR 리치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 1회초 워싱턴 내셔널스의 제임스 우드에게 초구에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이후 6이닝을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2 승리에 기여했다. 이는 MLB 데뷔전에서 초구에 홈런을 내준 투수가 승리투수가 된 첫 사례이다. 리치는 뛰어난 제구력과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MLB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애틀랜타 타선 또한 리치의 호투를 뒷받침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JR 리치는 MLB닷컴 파이프라인 순위에서 애틀랜타 팀내 2위에 오른 유망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