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MLB 원정 경기에 8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김혜성의 타율은 0.324로 올랐지만, 2회말 샌프란시스코의 선두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타구를 놓쳐 실책을 저질렀다. 반면,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9회초 병살타에 빠졌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3-0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전날 연속 출루 행진이 끊긴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2경기 연속 베이스에 나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