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이 TV조선 ‘X의 사생활’ 출연을 통해 이혼 후 쏟아지는 편견과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이혼 사유가 어떻든 자식이 있을 때만큼은 정서적으로 나쁘지 않게, 부모가 아무리 끝난 사이라고 해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엄마가 애를 안 키우면 귀책 사유가 있다’거나 ‘니가 엄마냐’ 등의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다름’을 이해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편견으로 인해 힘든 자신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이혼 후 새로운 인연과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솔잎이를 향한 애정을 잃지 않고 있으며, 최고기와 이주은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깻잎은 ‘다름’을 이해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편견에 갇힌 사람들에게 ‘틀리다’는 잣대를 강요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혼 후 노력하는 모든 이들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