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남희 배우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입니다. 이남희 배우는 1983년 연극 데뷔 이후 ‘남자충동’, ‘오셀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국 연극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친숙한 배우였습니다. 특히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40년 넘는 무대 생활을 마무리하며 안타까움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