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남희가 지병으로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64세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에 많은 팬들과 동료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남희는 1983년 데뷔 이후 ‘검은 사제들’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연극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우어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 역을 맡아 연기상을 수상하며 명예아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하며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