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투수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임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톱타자 황영묵과 페라자 상대로도 맹활약을 펼치며 팀에 승리를 기여했다. 특히 1회부터 3회까지 36구만을 던지며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4회에는 노시환을 3구삼진으로 처리하며 든든함을 더했다. 하지만 페라자 상대로는 솔로포를 허용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염경엽 감독은 이정용의 투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