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16년 만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후 골든타임을 지나 괴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 수술을 받았던 과거를 공개한다. 14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한 문근영은 데뷔 28년 차를 맞이한 이야기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기부 활동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투병 이후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를 내려놓고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었던 경험담과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특히, 손가락 신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서 네 차례의 수술과 재활을 거친 과정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