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드 데일이 첫 홈런을 기록했으나, 타이거즈 멤버들은 침묵으로 반응하며 그의 팀 합류를 축하했다. 이는 KIA 선수들의 전통적인 환영 방식이다.
KIA의 호주 유격수 제리드 데일이 첫 홈런을 터뜨렸지만, 더그아웃 동료들은 ‘사일런트 트리트먼트’로 무관심을 보였다. 이는 동료들이 신입 선수를 받아들이는 애정 어린 신고식이었고, 데일에게 팀의 일원이 된 기쁨을 선사했다. 동료들의 온기를 품은 데일의 홈런은 KIA 팬들의 마음속으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