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아벨 페라라 감독의 1981년 영화 ‘복수의 립스틱’을 자신의 ‘인생 영화’로 꼽으며, 5월 7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영화는 참혹한 폭행을 겪은 청각 장애인 여성의 처절한 복수극으로,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의 정점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색과 검은색 대비 속에서 총알에 입맞추는 타나의 모습이 클로즈업으로 포착되어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네오 누아르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상단 카피는 그녀의 단호한 결의를 대변하며, 장르적 쾌감을 예고합니다. 이번 개봉 소식은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