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강도에게 ‘똑바로 쳐다봐’라고 추궁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상세한 진술을 하며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투명하게 진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나는 모친의 신음소리와 남자의 호흡소리를 들으며 위험을 감지했고, 칼을 쥐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방어를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나나는 무고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 중인 A씨는 공소 대부분을 부인하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