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구속영장 발부…하이브 위기 심화

music 😔 부정 스타투데이 2026-04-23
하이브 수장 방시혁 의장이 1900억 원 규모의 부당 이득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경찰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는 허위 정보를 제공하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상장 후 매각 차익의 일부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해당하며, 50억원 이상의 이익을 얻을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하이브 측은 유감을 표하며 법적 절차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번 영장 발부는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의 추가 수사 및 법원의 최종 판단이 하이브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관련 인물: 방시혁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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