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고3에 첫째를 임신한 아내와 막말을 퍼뜨린 남편이 등장했다. 남편은 농사일 핑계로 가족을 뒷전으로 하고, 셋째 출산 당시에도 육아와 집안일에 소홀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잡은 물고기엔 밥 안 줘’라는 막말은 가사 조사실을 탄식 소리로 가득 채웠다. 남편은 농업 관련 여러 모임에 가입해 감투를 쓰고 게임에 빠져 거금을 투자하는 등 부부 관계 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아내 역시 우울증 증세로 약을 과다 복용하는 모습과 과거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사실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