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구속영장에 대한 기각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문유진 변호사는 수사 기간이 1년 4개월이나 경과하여 경찰의 수사 동력이 떨어졌다고 분석하며, 법리 다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 의장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는 것이 회사 내부의 증거 문서를 훼손하거나 임직원들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2019년 상장 계획이 없다고 한 것이 의도적인 기망 사기였는지 여부입니다. 변호사는 19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와 하이브의 거대 제국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법원이 엄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