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이 놀이동산으로 변신하여 어린이날까지 5일간 진행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아이들은 물총을 쏘며 신나게 뛰어놀고, 커다란 워터볼에 들어가 빙글빙글 굴러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회전목마와 같은 놀이기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을 바라보는 것도 색다른 묘미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낮에는 스포츠와 전시, 독서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공연과 드론 라이트 쇼를 즐길 수 있다. 봄 축제를 시작으로 서울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서울 펀(Fun) 도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