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3년 만에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신구, 박근형 등 화려한 캐스팅이 확정되었으며,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 포셔를 맡아 작품의 핵심을 담당한다. 최수영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아이돌아이’를 통해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 복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영은 2023년 연극 ‘와이프’ 이후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