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에 게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서대문구청과 사랑의 열매의 도움을 받아 생계가 어렵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100명에게 100만 원씩 전달했다. 기안84는 할머니를 키우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짠한 마음을 표현하며 기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2024년에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100만원 지원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웹툰 작가 박태준과 함께 보육원 아이들에게 6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안84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