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오석주 투수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1군 선발투수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4⅓이닝 동안 3개의 실점에도 불구하고 팀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끌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국가대표 좌완 선발투수 손주영과 함께 이천에서 퓨처스리그 생활을 했던 친한 동료이며,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손주영에게 응원과 힘을 받았습니다. 오석주는 경기 후 "내가 관여할 수 없는 것에는 힘을 안쓰려고 한다"라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첫 선발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꾸준히 노력하여 기회를 잡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의 성공적인 선발 등판은 키움의 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