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13살 연예계 데뷔부터 겪었던 어려움과 희귀병 진단 이후 4차례의 수술과 재활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특히, 수술 직후 ‘엄마,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던 감동적인 순간과, 손가락 신경 회복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겼다. 투병 이후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40대가 된 지금의 삶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국내 여행을 즐기는 일상과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도 최초로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문근영은 ‘인생 브레이크’를 걸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