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로 전 감독이 김민재 선수를 유벤투스와 AC 밀란의 핵심 수비수로 꼽으며 이탈리아 무대 적합성을 극찬했다. 그는 ‘완전한 헌신’을 선언한 김민재가 유벤투스의 브레메르와 함께 뛰면 훌륭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AC 밀란에도 매우 적합한 자원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를 뮌헨의 매각 가능 후보군으로 지목하며 이적설을 부추기고 있다. 뮌헨 구단은 김민재에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매각에 열려 있지만, 김민재는 팀에 헌신하며 이탈리아 무대에서의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카펠로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고려하여 유벤투스에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