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는 부천 FC가 서울에 0-3으로 패한 경기에서 두 번의 실점으로 팀의 패배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 후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깊은 반성을 표명했다. 그는 경기 전 감독의 강조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저질렀고, 이는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감독은 개인적인 문제라기보다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경기였으며,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교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감독은 카즈의 실력과 프로 의식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만회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카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준비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