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자극적인 소재의 작품들 사이에서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안방극장에 스며들며,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신이랑(유연석)이 망자를 대하는 ‘따뜻한 인류애’와 진심 어린 위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망자를 보내며 부적을 태우는 순간, 시청자들이 함께 뭉클해지는 이유 역시 신이랑과 똑같은 마음으로 그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어린이 망자 윤시호의 죽음에 얽힌 단서를 찾으러 간 곳에서 또 다른 아이의 감금 현장을 발견했고, 신이랑은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납치범의 총격을 받고 위기에 빠졌다. 제작진은 신이랑의 시선이 언제나 ‘사람’과 ‘생명력’에 향한다고 밝히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신이랑이 마주할 기적과 위로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