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2년 반 만에 PGA 투어 팀 대회의 기회를 잡았다. 2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하며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1·3라운드 포볼, 2·4라운드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팀 대항전이다. 우승자에게는 PGA 투어 2년 시드와 페덱스컵 포인트 400점씩이 주어지며, 특히 2인 1조로 경기를 진행한다. 김주형은 대만 선수의 케빈 위와 팀을 이뤄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맷 피츠패트릭과 그의 동생 앨릭스 피츠패트릭도 출전하며, 브룩스 켑카와 셰인 라우리도 팀을 이뤄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