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고 강지용의 사망 1주기가 다가왔다. 그는 지난해 4월 22일 세상을 떠났으며, 당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여 부부 갈등과 가정사를 공개했다. 그의 사망 소식은 전 축구선수 구본상을 통해 알려졌으며, '이혼숙려캠프' 측은 그의 출연분 VOD를 삭제했다. 고인의 아내 이다은 씨는 악성 루머 확산에 대한 유언장을 남겼다. 그는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를 밟았으며,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